서울시 영어교사 인증평가 536명 신청
서울시교육청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능력이 탁월한 영어교사를 선발하기 위한 `제1회 영어교사 TEE(Teaching English in English) 인증평가''에 모두 536명이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애초 1차 평가에서는 초ㆍ중등 교사를 54명씩 선발해 인증서를 줄 방침이었지만 신청자가 예상 밖으로 늘어남에 따라 인증교사 수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이 올해 2학기부터 도입한 `영어교사 인증제''는 영어교사들의 영어 활용 수업능력을 평가해 단계별로 인증서를 주는 것이다.
교과부도 최근 영어 공교육 강화 방안의 하나로 이 제도를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시도 교육청이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 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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