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파라치 포상금 4억원 육박
학원 불법 운영 신고 포상금제(학파라치제)가 시행된 지 두달 만에 신고건수가 5천건이 넘고 포상금이 총 4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아 2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학파라치제가 시행된 후 이달 3일까지 학원 불법운영 신고건수는 총 5천642건으로, 이 중 신고 포상금이 지급된 건수는 910건이었고, 포상금 지급총액은 총 3억9천825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종류별로는 무등록 학원ㆍ미신고 교습소에 대한 건이 702건, 미신고 개인교습 111건, 수강료 초과징수 91건, 교습시간 위반 6건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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