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고, 전형별 경쟁률 비공개 논란
서울시의 유일한 자사고인 하나고가 첫 신입생 모집과정에서 전형별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4일 마감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을 합한 경쟁률은 7.4대1로 200명 모집에 1천475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나고는 전형별 구체적인 경쟁률은 공개하지 않기로 내부방침을 세웠다. 서울시교육청의 공개 요청에도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고 관계자는 "일반전형이든 특별전형으로 입학했든 관계없이 똑같은 자부심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배려 차원"에서 결정된 사항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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