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17% 정신간강 정밀검진 필요
국회 교과위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19일 교과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 학생건강검진 선별검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70개 초등 1,4학년과 중고교 1학년 12만6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2만1497명(17%)이 정신건강 정밀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밀검진이 필요하다는 것은 우울, 불안, 자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음주, 흡연, 약물, 비행 및 폭력, 인터넷 중독, 성행동 장애, 섭식장애 등 정서 및 행동 문제 경향이 있어 치료 및 괄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년별로는 초등생의 15.6%, 중학생의 17.8%, 고교생의 17.6%가 정밀검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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