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순부터 신종인플루엔자 학교 접종 실시
교과부와 보건복지가족부는, 11월 중순부터 전국 750만 초ㆍ중ㆍ고 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접종을 실시하며, 이때 보호자의 동의 하에 접종하고, 장소도 학교를 방문한 접종팀에게 접종받거나 아니면 의료기관에서 접종받는 등 선택 가능하며, 안전접종을 최우선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접종 일주일 전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사전 고지하고, 접종 당일 사전 예진, 그리고 접종 후 이상반응 감시 등을 철저히 시행한다.
초ㆍ중ㆍ고등학생에 대한 신종플루 백신 접종은 ’09년 11월 중순부터 ’10년 1월초까지 약 8주간 시행되며, 접종장소는 각급 학교에서 마련하는 별도 공간에서 보건소 접종팀(한 팀 당 의사 1인, 간호사 2인, 지원요원 2인으로 구성)이 접종을 시행한다.
학부모가 학교에서의 접종이 아닌 일반 의료기관(병ㆍ의원)에서 접종을 원하는 경우에는 학교접종이 어느 정도 끝나는 12월말부터 시행하되, 백신비용을 제외한 접종에 소요되는 비용(15,000원 정도)은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신종플루 환자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현재, 학교와 학원 등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방 및 대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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