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 경쟁률 상승
서울시교육청 산하 산업수요맞춤형고(마이스터고)의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11. 5 마감)를 실시한 결과, 수도전기공고는 전체 경쟁율이 3.4:1(2009학년도 2.15대1), 미림여자정보과학고는 2.0:1(2009학년도 1.23대1)를 기록하여 전년도 경쟁률을 훨씬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전형이 진행 중이며, 경쟁률 등을 고려해 볼 때 평균 내신성적도 30% 내외[2009학년도 평균 60%내외]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스터고는 유망분야의 특화된 산업수요와 연계하여 영마이스터(Young Meister)를 양성하는 전문계고로, 전원 수업료 면제와 기숙사가 제공 되며, 산업체와 유기적 협력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고, 해당 분야의 기술 명장(Meister)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학교다.
마이스터고의 경쟁률이 상승한 이유로 최근 대졸자들의 극심한 취업난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 기인한 것으로 점쳐진다.
전문계고는 "소질과 적성을 살리는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 원하는 직장을 가질 수 있는 학교, 취업뿐 아니라 대학진학도 가능한 학교, 인성교육을 중시하는 학교"로 평가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 취업보장과 함께 전문계고 학생에 대한 대학문호 확대로 진학 후 진로결정의 폭이 넓은 장점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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