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서울시 자율형공립고 경쟁률 2.9:1
서울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김경회)은 2010학년도 후기일반계고(자율형공립고 포함) 신입생 배정을 위한 입학원서 접수를 2009년 12월 12월 17일(목)에 마감했다. 고교선택제 시행 첫해인 2010학년도 후기일반계고등학교 지원 현황은 총 203개교 모집정원 90,500명에 지원학생 91,283명으로, 783명이 탈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0학년도에 처음 실시되는 자율형공립고등학교는 총 7개교 모집정원 2,130명에 6,193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이 2.9:1로 나타났다.
후기고등학교 배정작업은 2010년 1월 8일(금)부터 2월 11일(목)까지 실시되는데, 일반계고는 고교선택제의 단계별 배정 방식을 적용하여 추첨·배정하고, 자율형공립고는 우선 1단계로 학교가 소재한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 남녀별 정원의 50%를 추첨·배정하며, 1단계 탈락자와 타 자치구 거주 지원자 중 남녀별 정원의 50%를 추첨·배정하게 된다.
시교육청에서는 후기고등학교 배정 작업을 거쳐, 학교선택제에 따른 최종 고등학교배정 결과를 2010. 2. 12(금)에 소속 중학교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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