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확정 발표
-학교교육 내실화로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교장 중심의 자율 경영 지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경회)은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28일 확정ㆍ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맞춤식 수업과 수준별 수업을 위한 교과교실제 운영 지원 및 영어공교육 강화를 통한 ''학력 신장 지원'', 방과후학교 내실화, 초등보육교실 확대, 다문화가정 자녀 및 탈북학생 지원, 유초중고 교육비 등 ''교육 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특히 국제 경쟁력 있는 인재 육성을 학교 교육만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중심의 영어 공교육을 강화한다. ※ 의사소통중심 실용영어교육 강화를 위한 영어회화전문강사 배치 확대 : 1,000명 ※ 우수 영어교사 확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TEE 인증제 시행 확대 : 1,200여명 ※ 영어교육 여건 확충을 위한 영어전용교실 확대 및 영어교육포털사이트 운영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는 정책도 추진된다. ※ 사교육없는 학교 운영모델 개발 및 내실화 : 시범학교 운영 지원 강화 ※ 지자체와 함께 하는 방과후 학교 운영 내실화 ※ 다양한 방과후 학교 운영 모델 개발 ※ 학생종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학생 관리 및 지도, 업무부담 경감 등 ※ 학벌 중시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실천 노력 강화 ※ 학원 운영에 대한 지도 감독 강화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2010년 주요업무계획에서 4대 정책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개 성과목표, 50개 세부 추진과제 및 4개의 역점과제를 선정,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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