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일반서적도 교과서로 사용 가능
교육과학기술부는 12일 미래형 교과서 보급을 주요 골자로 한 ''2010년 교과서 선진화방안''을 발표하고 “2011년 3월부터 교사들이 자체 제작한 학습자료나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서적도 인정절차만 거치면 교과서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직접 교과서에 반영할 수 있어 지식·흥미·창의력을 키워주는 수준별 수업이 맞춤수업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정 절차는 시도교육감이 결정하며 교사가 건의가 있으면 학교장이 인정을 요구할 수 있다.
또한 2011년부터 국정도서 145종과 검정도서 39종 총 184종의 도서가 인정도서로 전환되고 e-교과서 발행으로 학생들은 교과서를 개인용 모바일형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e-교과서의 가격은 기존 종이 교과서 가격에 포함해 반영시키고 초 · 중학생에게는 무상으로, 고등학생은 저소득층에 대한 교과서 구입비 지원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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