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초중고교, 방과후 학교형태 영재학급 설치 서울시교육청은 1일 ‘방과후 학교 형태의 영재학급 설치·운영 계획’에서 “새 학기부터 특수교육원이나 지역 공동 영재학급을 통해서만 운영돼 온 영재교육이 일반 초중고교의 ‘방과후 학교’를 통해서도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시교육청은 “이달 12일까지 일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설치 신청을 받아 서울시 영재교육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이달 말까지 대상 학교를 지정ㆍ승인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주중 방과후 혹은 방학 중 개설돼 연간 100시간 내외로 운영되고 개설 프로그램은 수학, 과학, 정보, 미술, 음악(7개 영역), 문예창작, 인문사회 등 모두 13개 영역으로 역시 지역 공동 영재학급과 비슷하다. 학생 선발은 추천 또는 표준시험, 학교 자체 선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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