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사회적배려 전형 방식 고수하기로
교육과학기술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4일 “자율고 부정입학 문제로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일단 현행 20% 배정방식은 고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번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에 미달자가 속출한 것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자율고 제도와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방식에 대한 홍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제도가 제대로 정착되기까지 현행 배정비율은 그대로 유지하고 정원이 미달되더라도 일반 학생으로 충원하는 것은 금하겠다”고 덧붙였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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