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사정관제 공통 기준 마련하겠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각 대학이 적용할 입학사정관제 운영 공통기준을 마련해 공교육에서 정상적으로 이수한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율형 공·사립고는 입시명문고가 아닌 교육명문고로 자리 매김하고 과학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도 설립목적에 맞게 관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역할을 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EBS를 통해 수능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최근의 발언을 강조했다
안 장관은 “최근의 교육비리는 1991년 교육자치를 실시한 이래 견제 장치 없이 교육감에게 권한이 집중됨으로써 지방교육행정 조직이 경직적이고 획일적으로 운영돼 왔기 때문”이라며 “이번 기회에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덧붙였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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