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교과부·민선교육감 첫 간담회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태평로클럽 남산홀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돼 이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16개 시도 교육감이 비롯한 교과부 간부진과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다. 교과부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추진해온 각종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민선 교육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의 대표적 교육정책에 대해 일부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반대 입장을 나타내고 있는 것과 관련, 정부의 정책 의지에 부응해줄 것을 재차 요청할 방침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과부에서는 안병만 장관, 이주호 1차관과 관련 실ㆍ국장 등 1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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