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시 합격자 수능 인문계열 상위0.8%·자연 4%
2010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 최종 합격자의 수능성적이 전국 상위 0.8%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자연계는 상위 4%까지 최종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가 최근 홈페이지에 공개한 ‘2011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2010학년도 정시 일반전형 인문계열 최종 합격자의 수능 최저 점수는 605점(서울대 환산 표준점수 기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자연계열은 환산 점수 550점까지 최종 합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내신성적이 당락을 가르는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합격자 교과 평균점수가 각각 79.48점(80점 만점)과 79.04점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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