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과학고, 경쟁률 8.14대 1
경기북과학고등학교의 2011학년도 신입생 일반전형(자기주도학습, 과학창의성) 경쟁률이 8.14대 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3.14대 1보다 3배 가까이 높아진 수치다.
경기북과학고는 7월 28~31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0명 모집에 총 814명이 지원했으며 신입생은 입학사정관에 의한 서류 평가, 방문 면담, 면접, 과학캠프 등의 입학전형을 거쳐 선발된다. 우선 지원자 중 60명을 면접해 사회적배려대상자 6명을 포함한 30명이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선발된다. 또 나머지 가운데 105명을 과학캠프에 참가시킨 뒤 과학창의성 전형 합격자 70명을 가리게 된다. 이와 별도로 특례입학자 2명과 국가유공자 자녀 3명을 정원 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경기북과학고 관계자는 “도내 전 지역에서 골고루 지원했으나 수원, 고양, 성남, 용인, 부천지역 학생들이 많았다”며 “지원 자격을 완화해 도서벽지에서 사교육에 소외된 학생들도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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