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학원가 7곳 ‘집중관리’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의 대표적인 학원 밀집지역 7곳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다음 달부터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서울 대치동·목동·중계동, 부산 해운대구, 대구 수성구, 경기도 분당구·일산구 등 7곳이다.
교과부는 이들 지역의 학원영업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면서 학원 수, 수강생 수, 학원비 등의 증감 현황을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학원·독서실 겸업을 통합 교습시간 연장, 강의 끼워 팔기, 교재비·보충수업비 편법인상 등 신종 편법행위도 집중적인 단속을 벌일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불법·고액학원 및 개인과외에 대한 특별 단속을 하기로 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