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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수시모집, 학생부 100% 반영 대학 31곳 늘어 hit. 51928 / Date. 2010-08-24

2011년도 수시모집, 학생부 100% 반영 대학 31곳 늘어

다음달 8일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2011학년도 수시 모집은 전국 196개 4년제 대학에서 총 23만 5250명의 신입생을 뽑는다. 올해 전체 대입 모집인원(38만 2192명)의 61.6%가 이번 수시에서 선발된다. 올 수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26곳으로 지난해보다 40곳이 많아졌다. 모집 인원도 지난해 2만 1392명에서 3만 4408명으로 늘었다. 사정관전형은 공인어학시험 성적, 교과 관련 교외수상 실적, 구술 영어 면접 등을 전형 요소로 반영할 수 없다.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하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31개교 증가했다. 60% 이상 반영 대학은 32개교다. 수시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곳은 고려·아주·연세대 등 34개교로 전년보다는 3곳 줄었으나 서울 주요 대학들은 대부분 논술을 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면접·구술고사를 20% 이상 반영하는 곳은 92개교로 지난해와 같다.

또한 이번 수시부터는 대학별로 양식이 달랐던 원서가 통일된다. 수험생들은 기본사항과 자기소개서 등을 한 번만 써놓으면 같은 원서로 여러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에 복수로 합격한 학생은 등록기간(12월 13~15일) 내에 1개 대학만 등록해야 한다. 수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수시는 전형 기간이 같아도 대학 간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 등록이 금지된다. 2011학년도부터는 이중등록 시 입학을 무효화하는 등 사후처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홈페이지(http://univ.kcu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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