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국ㆍ영ㆍ수 편중 교육과정 개선 요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교총)가 2011학년도부터 적용되는 ''2009 개정 교육과정''을 개선해달라는 요구사항을 교육과학기술부에 전달했다.
교총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은 국ㆍ영ㆍ수 편중과 입시과목 외 교과교육 위축, 교원 수급 불안 등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어 학교 현장에 혼란과 어려움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요구사항에는 수업시수 20% 증감 대상과목을 국ㆍ영ㆍ수로 제한,학기당 운영과목수 8과목에서 9과목으로 확대,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서나 교과 교육과정 개발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 등의 제안이 포함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미래형교육과정저지공동대책위와 함께 11일 오후 2시 2009 개정 교육과정 적용에 반대하는 전국교육주체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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