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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호 장관, “학업성취도평가 전체적 틀은 유지할 것” |
hit. 49862 / Date.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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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장관, “학업성취도평가 전체적 틀은 유지할 것”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일제고사로 불리는 학업성취도평가는 전체적 틀은 유지하면서 일부 지적되고 있는 역기능부분에 대한 부작용 해소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9일 공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열린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설명회'' 자리에서 “학업성취도평가 실시의 취지는 전국단위로 학생들의 성적을 파악해 미달학생을 찾아내 일정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 데 있으며 실제 많은 성과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초등학교에서는 중, 고등학교와 달리 너무 시험위주로 가는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있어서 교과부도 고민하고 있다”며 “초등과 중등에 대한 평가 부분을 차별화해 시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프로젝트 발표 시간을 갖게 하도록 교육방법의 변화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미 일선 교사들 사이에 각종 교과연구회를 통한 교육방식 연구발표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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