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대학 2009학년도 입시전형 확정.발표
The HAEORUM|기사입력 2008-03-06 16:50
서울 주요 대학들이 내년 세부 입시안을 확정 및 발표하고 있다. 주요 전형내용을 살펴보면, 서강대는 수시모집에서 62%를, 정시모집에서 38%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중 학생부 성적만으로 100% 선발하는 ‘학교생활 우수자 특별전형’ 선발인원은 지난해 총 모집인원 중 5%에서 올해 7%로 확대된다. 또 외국어 능력 우수자를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특별전형’도 지난해 3%에서 4%로 늘렸다. 또 수능 등급제 보완으로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논술시험을 보지 않기로 확정했다. 숙명여대는 2009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중 60%를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40%를 선발하는 안을 확정, 발표했다. 숙명여대는 수시 2학기에서 100% 논술성적만으로 뽑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포함해 3가지 전형을 신설했다. 성균관대, 동국대 역시 수시에서 60%, 정시에서 40%를 선발할 계획이다. 동국대는 정시 논술을 폐지하는 반면 수시 논술은 유지하며, 외국인 특기자 전형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아직 입시안이 확정․발표되지 않은 서울대와 연세대는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일 세부내용을 발표할 예정인 고려대는 일단 2009학년도 입시에서 처음으로 입학사정관제도를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상태다.
[The HAEORUM] 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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