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3-14 17:45
서울시의회는 지난 12일 교육문화위원회에서 통과시킨 ‘서울시 학원의 설립ㆍ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란이 확대되자 금일 재심의를 결정했다. 12일 상임위에서는 학원의 교습시간을 자율화 하자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켜 교원단체와 학부모 단체들로부터 큰 반발을 샀다. 이명박 대통령도 학원 24시간 교습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시의회 관계자는 “개정 조례안을 두고 여러 사회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상임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며 “개정 조례안의 원안 통과 또는 보류, 수정 의결 등을 결정하게 된다” 고 말했다.
[The HAEORUM] 김창석기자 pi327@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