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자율고 최종경쟁률 1.44 대 1, 26곳 중 12곳 미달
서울시교육청이 원서접수를 마감한 26개 자율고의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1만 462명 모집에 1만 5,013명이 지원해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4대 1로 나타났다. 또한 12개 학교(현대고, 이대부고 남자전형 포함)에서는 지원자가 정원에 모자라는 미달사태가 벌어졌다.
이들 학교는 모집정원보다 지원자 수가 너무 적은데다 일반전형과 사배자전형에서 모두 미달사태가 빚어져 추가모집을 해도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학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시학원 관계자는 “자율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훨씬 저조한 것은 올해 학교 수가 지난해보다 2배 늘었지만 지원자는 비슷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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