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3-27 15:00]
11월 13일에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에는 국사과목에 근현대사 부분이 출제 범위에 포함되고 성적표에 등급과 표준점수, 백분위가 함께 표기된다.
27일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은 '2009학년도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수능시험이 지난해와 달라지는 것은 크게 두 가지. 먼저 사회탐구 국사과목의 출제 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출제된다. 실제 7차 교육과정 개편 이후 2005학년도 수능부터 국사과목에 근현대사 문제가 출제 되지 않았다. 근현대사는 강화도조약이 체결된 1876년 이후를 말한다.
성적 표기 방식은 예년 등급만 표시 된 것과는 달리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같이 제공된다.
난이도 상향 조절 문제에 대해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이양락 수능출제부장은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 난이도를 예년과 같이 유지할 예정이며 6월과 9월 모의평과 결과를 고해 전 과목이 평이하게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 등은 시행공고를 통해 오는 7월 7일 발표될 예정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9월 1일부터 17일까지다.
시험 채점은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평가원이 주관하고 성적은 12월 10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된다.
[The HAEORUM] 김진희기자 yium800@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