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 최종 확정 hit. 49105 / Date. 2011-01-26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 최종 확정

교육과학기술부가 26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을 확정·발표했다. 개편안은 개편안은 대입에서 수능이 차지하는 비중을 줄이고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자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특히 수능 응시횟수를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려 했던 계획도 도리어 수험생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서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주호 교과부 장관은 “지금 상황에서는 수능을 두 번 보면 대부분 학생이 두 번 다 응시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는 두 번 보는 게 좋지만 이번 개편안에서는 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어, 수학, 영어는 A·B형 수준별 시험으로 바뀌어 학생들이 자신의 학력과 진로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사회·과학탐구의 선택과목은 최대 2과목으로 줄어든다. 수능 복수시행안과 함께 시안에 들어 있던 탐구 과목 통합안, 제2외국어·한문 제외 방안 등은 반발 여론에 밀려 백지화됐다.
가장 큰 변화는 언어, 수리, 외국어 등 주요 3개 영역이 수준별 시험으로 치러진다는 점이다. 명칭도 각각 국어, 수학, 영어로 바뀐다. A형은 출제 범위가 좁고 문제도 쉬운 수준이며 B형은 현행 수능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험생들은 진로나 진학하려는 모집 단위에 따라 국어 A·B 중 하나, 수학 A·B 중 하나, 영어 A·B 중 하나를 각각 선택해 응시하면 된다. 다만 B형은 최대 2과목만 선택할 수 있고 국어 B와 수학 B는 동시에 선택할 수 없다.
수능 문항의 성격도 지금과는 달라지게 된다. 현행 수능에서는 `범교과적'' 성격을 강조해 문항을 출제하고 있으나 학교 수업으로 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교과 중심'' 출제로 방향을 전환하기로 했다. 또 국어 듣기평가는 모국어 능력을 가늠하는 데 별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듣기평가(5문항)를 폐지하기로 했다.
사회탐구는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최대 응시과목 수도 4개(2011학년도 수능 기준)에서 2개로 줄게 된다. 올해 치러질 2012학년도 수능과 비교하면 최대 응시과목 수가 3개에서 2개로 1과목 줄어드는 셈이다. 과학탐구(물리I, 물리II, 화학I, 화학II, 생명과학I, 생명과학II, 지구과학I, 지구과학II)는 과목 수는 8개로 같지만 역시 최대 선택과목 수가 4개(2011학년도 기준)에서 2개로 축소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717 충북도의회 학원교습시간 조례 미뤄져 11/01/31 48195
716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1급 모의평가 실시 11/01/31 48206
715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 최종 확정 11/01/26 49105
714 경기·강원 6개 시 고교평준화 무산 11/01/26 47941
713 고교 영어·수학 수준별 교과서 도입한다 11/01/24 49123
712 충북 7월부터 10시로 학원교습시간 단축 11/01/21 49528
711 김영길 신임 회장 “입학사정관제 내실화할 것” 11/01/20 48657
710 곽승준 위원장, 내신 절대평가 전환 필요하다 11/01/20 48333
709 코엑스 영어교육박람회 개최 11/01/19 49788
708 교과부, 마이스터고 무한지원 11/01/19 48442
707 부산 사하구청 “제2과학고 2012년 개교 문제없다”고... 11/01/18 48297
706 교과부, 고교입시 정보 한눈에 볼수 있는 포털사이트 개... 11/01/17 48514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