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3월부터 불법 학원 운영 지도·점검 실시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팽윤)이 학원 및 교습소의 전반적인운영실태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11년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지도 점검은 학원 및 교습소의 불법운영을 근절하고 건전한 교육풍토 조성과 학원운영의 정상화 도모를 위해 허위 과대광고와 수강료 초과징수, 무자격강사 채용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수강료 모니터링제도 및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운영 중인 학원부조리신고센터(www.mest.go.kr), 신고포상금제 등도 실시한다는 방침이어서 학원비 안정화에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 교육청은 전망했다. 이번 특별 지도·점검의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등록된 학원·교습소 중 미점검 및 최종점검 이후 경과기준 2년 이상의 학원 및 교습소가 대상으로, 총 학원 수 575개원 중 240개원(41.7%), 총 교습소수 322개소 중 128개소(39.7%)를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이병준 지역사회협력과장은 “요즘같이 경제가 불안정하고 사교육의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불법운영행위로 적발된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엄중한 행정처분으로 사교육비 경감 및 건전한 운영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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