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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부 조작 엄중 조치할 것 |
hit. 49275 / Date. 2011-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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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조작 엄중 조치할 것
서울시내 한 자율형 사립고의 학생생활기록부 조작이 사실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유사한 상황에 대해 엄벌을 예고했다. 시교육청 감사관실은 “지난해 3월부터 6개월간 서울시 고등학교 308곳에 대한 학생부 정정 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강남권의 ㅂ 사립고교의 학생부 조작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관련자 17명에 대한 신분상 처분을 해당 학교 재단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학교는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들의 1~2학년 당시 학생부 기재내용을 대거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조작 건수는 360명의 고3 재학생 학생부에서 총 270건에 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실시한 학생부 정정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ㅂ고교 외에도 학급별 정정 건수가 많은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재 특별장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14일부터 44개 자율형 사립고와 특목고를 대상으로 학생부 정정 여부에 대한 특정감사도 즉각 실시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2~22일 서울시내 전체 중고교를 대상으로 학생부 관리 실태를 일제히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2일까지 일선 학교 교무부장과 고3 담당교사 등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학생부 작성 세부지침을 마련하며 오는 3, 4월에 한 차례씩 학생부 업무 담당자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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