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4-10 14:19
올해부터 특목고 입시전형안이 조금 달라진다. 먼저 특목고 입시 일정은 경기권 외고가 오는 11월15일 특별, 일반전형이 동시에 실시하며, 서울권 외고는 12월8~12일 특별, 일반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서울권과 경기권의 입시전형 일자를 달리짐에 따라 수험생들은 1차로 경기권 외고의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 한 곳을 지원하고, 2차로 서울권 외고의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을 지원하는 등으로 총 3번의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단, 서울권 외고입시에서는 기존의 한 학교의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에 지원하거나 특별전형, 일반전형을 각각 지원할 수 있었지만 올해부턴 한 학교에만 지원할 수 있다. 내신실질 반영 학기 및 비율도 바뀐다. 비율의 경우, 작년 평균 30%에서 2009학년도에는 최소 4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며, 내신 반영학기도 서울권 외고는 3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반영된다. 또 2009학년도부터는 외국어 공인점수 자격요건에 대한 제한이 없어지고 오로지 해당 전공어 평가시험으로만 선발하게 된다. 성적우수자, 영어우수자, 학교자 추천 등 특별전형 분야는 대폭 통폐합되어, 학교별로 1~3개 정도만 치러지며 단계적인 특별전형은 부분 폐지된다. 서울권 외고 구술면접은 전년과 언어, 통합사회, 영어독해 영역으로 나눠 출제될 예정이다.
[The HAEORUM] 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