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건대부고, 20대 1로 경쟁률 가장 높아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서울 지역 후기고 배정 결과를 발표하며 건대부고가 최고 경쟁률 19.9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교선택제가 적용된 서울 후기고 배정에서 비강남권 학교가 2년 연속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건대부고 경쟁률은 고교선택제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17.1대 1로 서울시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구로구 신도림고보다 높았다. 이군천 건대부고 교장은 “학생 맞춤형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배정 결과 서울시 전역을 단일 학교군으로 삼은 1단계 모집 평균 경쟁률은 4.5대1이었다. 학교군별로는 강남이 6.1대1로 가장 높았고 북부 5.4대1, 강서 5.2대1, 성동 5대1, 동작 4.9대1 등으로 지난해와 순위가 비슷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