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달 초중고교 진단평가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경기도교육청은 다음달 8일 실시예정인 초등학교 3~5학년, 중학교 1~2학년 대상 ‘교과학습 진단평가’를 학교 자율에 맡길 방침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방침을 확정, 일선 학교에 통보할 계획이다. 초등학생 진단평가의 경우 지난해와 같이 공동출제 문제를 각 학교에 배부하되 실시여부는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 또한 결과를 취합하거나 분석하지도 않기로 했다. 자율실시 방침에도 도내 초등학교의 95%가량이 진단평가에 참여한 것으로 도교육청은 파악하고 있다. 중학생의 경우도 출제는 물론 평가 실시여부 등도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초중등학생 진단평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일부 과목을 대상으로 학업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3월 실시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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