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서울시내 자율고 신입생 중 338명이 중도이탈 hit. 49859 / Date. 2011-02-22

서울시내 자율고 신입생 중 338명이 중도이탈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민주당)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아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자율고 13곳의 2010학년도 신입생 4,779명 중 중도이탈한 학생은 338명(7.0%)에 달했다. 이 중 다른 학교로 전학 간 학생은 278명(5.8%)이었으며 자퇴 등의 사유로 학교를 떠난 학생은 60명(1.2%)이었다.
지난해 서울 지역 전체 고교생 중 학교를 옮긴 비율이 1.4%와 비교하면 자율고 학생의 전학률(5.8%)이 4배 이상 높은 셈이다. 특히 신일고·한가람고·중앙고의 경우 중도이탈률이 10%가 넘었다. 신일고는 입학생 387명 중 무려 47명(12.1%)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다.
교육계에서는 자율고의 중도이탈 현상에 대해 ‘예고된 결과’라고 지적한다. 자율고에 입학하면 일반계고의 3배 수준에 달하는 학비를 부담해야 하고 내신에서도 다소 불리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일부 자율고가 ‘미달 학교’로 낙인이 찍힌 상황에서 교육환경 개선 등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으면 학생들의 중도이탈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741 양천구, 초중학생에게 인터넷 강좌 제공 11/02/28 48525
740 교과부, ‘창의·인성교육넷’ 개통 11/02/25 49792
739 이 장관, 수능만점자 1% 난이도 일관되게 유지할 것 11/02/24 49439
738 서울대 입시에서 외고·과학고 학생 전체 22.6% 차지... 11/02/23 49188
737 서울시내 자율고 신입생 중 338명이 중도이탈 11/02/22 49859
736 경기도 내달 초중고교 진단평가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11/02/21 48878
735 중고교 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F단계 도입한다 11/02/18 48752
734 초등생 중간·기말 대신 단원별로 수시평가 11/02/17 49210
733 교과부, 학업성취도평가 후 개인 성적 제공한다 11/02/17 48097
732 교과부 수능-EBS 연계 강화 방안 11/02/16 49201
731 교과부, 2010년 사교육비 크게 감소했다 11/02/15 48772
730 용인시 ‘반값학원’ 방과후 학교 형태로 전환 11/02/15 49269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