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이달 들어 학원 교습시간 단축 개정조례를 시행한 이후 지금까지 규정을 위반한 학원과 교습소 4곳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주간 연인원 206명의 지도·단속반원을 동원해 전체 대상 학원 및 교습소 8천100여 곳 중 3천773곳을 점검, 학원과 교습소 각 2곳에서 심야 교습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16~17일에는 교육국장,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을 동원해 학원,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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