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 EBS 체감 연계율 높여
오는 11월10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고 EBS 교재 및 수능강의와의 연계율도 70%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지난달 밝힌 대로 각 영역에서 만점자가 1% 수준이 나올 수 있도록 쉽게 출제된다. 성태제 평가원장은 “난이도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고 학생·학부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수능부터 영역별 만점자 비율을 지난해 0.7∼0.8%대에서 1% 수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EBS 교재 수가 다양하고 연계 유형이 포괄적이어서 지난해 수능에서 실질적인 연계 효과가 미미했다고 보고 교재 수를 줄이고 연계·비연계 문항을 철저히 분리해서 출제해 수험생들이 느끼는 연계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문제가 쉬워지고 EBS와의 연계율이 높아지는 만큼 EBS 교재를 철저히 이해하고 공부하는 게 우선”이라며 “하지만 일부 어려운 문제가 나올 수 있는 만큼 범위 편차를 가지고 수능 시험에 대비하라”고 조언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