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4-28 16:02
현재 중학교 2학년생들이 치르게 될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과목이 정부가 도입하는 한국형 토플인 영어능력평가시험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영어능력 평가 시험은 성적 점수가 아닌 시험의 통과 여부(Pass or Fail)가 표시된다.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5일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영어교육이 대학입시와 연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대학이 학생을 뽑을 때 영어평가시험에서 일정 수준을 넘으면 합격 자격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어능력평가는 문제은행식의 토플이나 토익처럼 운영하되 점수를 발표하지 않고 일정 점수 이상이 되면 합격처리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중학교 2학년 이하 학생들이 혼란이 없도록 올해 하반기 안에 시험 확정안을 발표 할 계획이다.
[The HAEORUM] 김진희기자 yium800@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