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초등학교, 국어 수학시간 최고 16.7시간까지 늘려
서울 시내 30개 사립 초교 1-2학년 수업 현황 분석, 학생들 수업부담 문제
서울시내 사립 초등학교가 저학년 국어·수학 수업시간을 무리하게 배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서울시의회 공석호 의원에 따르면 시내 30개 사립 초교의 1∼2학년 수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학과 국어수업 시간을 각각 13시간과 16.7시간이상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공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준을 볼 때 학업 부담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일선 초등학교의 기준 수업시수는 학교의 자율적 판단에 따라 수업 시간을 추가할 수 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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