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80개교에 자기주도학습 지원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가 학급별 수업방식으로 지도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280개 학교에 자기주도학습을 지원, 사교육비를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250개교, 자기주도학습 컨설트 30개교 등 280개 초·중·고교에 자기주도학습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특히 중학교 14개교와 고등학교 16개교 등 30개교를 선정해 학교별 2개 학급씩 총 60개 학급에 ‘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을 실시한다.‘자기주도학습 컨설팅’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가 학생 개인의 문제점을 파악, 1대 1 방식으로 컨설트를 해주며 ‘자기주도 프로그램’은 자기주도학습 전문강사가 학급별 수업방식으로 지도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지난 3월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서 ‘고교 3학년의 수능점수 상승효과가 사교육보다 훨씬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바 있다.
이창학 서울시 교육협력국장은 “자기주도학습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교육 강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에 있다”며 “올해 사업성과를 토대로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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