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책자형 교과서 사라진다
PC, 스마트패드, 스마트 TV 등 모든 단말기에서 사용
2015년까지 모든 교과의 서책형 교과서가 디지털 교과서로 전환된다.
디지털 교과서는 교과 내용과 학습참고서, 문제집, 학습사전, 공책, 멀티미디어 요소자료 등의 기능을 연계한 미래형 교과서다.
기존 교과 내용에 다양한 참고자료와 학습지원기능이 더해지며 PC, 스마트패드, 스마트 TV 등 모든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14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5년까지 초•중•고 모든 교과를 대상으로 개발된다. 정부는 개발 표준과 활용 플랫폼을 민간에 제공해 개발사의 참여와 스마트교육산업의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들의 무거운 책가방을 대신하고 학부모들에게는 학습지와 참고서를 별도로 구입하는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평가도 도입된다. 2012년부터 시•도교육청에 기초학력 예방•진단•지도시스템을, 단위학교에는 온라인 수행평가체제를 구축한다. 2015년까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단계적으로 IBT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업도 활성화된다. 2013년부터 결석 학생들에게 우선 적용하고 고등학교의 소수선택교와 영역, 중학교의 집중이수제 대상 학생들에게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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