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6-16 15:21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교육을 위해 학원 주변으로 이사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유명학원 인근 아파트 전셋값이 부쩍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서울지역 전셋값이 평균 0.01% 상승한 가운데 강남구는 0.11% 상승, 평균치를 웃돌았다. 유명학원이 많아 '강북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중계동 역시 지난주 0.32% 급등했다.
신도시 중에서도 학군이 좋은 곳으로 알려진 평촌은 0.08%, 분당은 0.02% 상승하면서, 전세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정보업체 관계자는 "올해 들어 영어몰입 교육과 학원 교습시간 연장 등으로 사교육 열풍이 더욱 중시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학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HAEORUM] 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