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6-17 17:27
전국 81개 대학에서 다음달 14일부터 2009학년도 대입 수시 1학기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2009학년 대입 수시 1학기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해 수시 1학기에서 신입생을 뽑는 4년제 대학은 81개교이며 모집인원은 총 1만1천74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2천 456명 감소한 수치다.
수시 1학기 전형을 통해 고려대(서울) 125명, 연세대(서울) 117명, 중앙대(서울)30명을 각각 뽑는다. 대학들은 주요 전형요소로 학교 생활기록부와 면접·구술고사, 실기고사 등을 활용하며 학생부는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성적까지만 반영된다. 또, 대학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해당 대학에서 금지하지 않으면 동일 대학 내에서 복수지원 할 수도 있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위해 2010학년부터 수시 1학기 모집을 폐지하기로 한 대교협의 결정에 따라 2009학년도가 마지막 선발이 될 예정이다.
[The HAEORUM] 오지선기자 green7073@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