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6-18 17:40
교육, 출판, 미디어그룹으로 잘 알려진 한솔교육(대표이사 배재학)은 지난 1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영유아 전문기업을 탈피, 종합 교육콘텐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배재학 한솔교육 대표는 “출산율이 줄고 있는 시점에서 영유아 시장만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며 “교육시장에서 독보적 브랜드를 이어가는 한편 사업다각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교육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솔교육은 주요 고객 군을 중, 고등학생 및 성인으로 확대하고 교육 콘텐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러닝, 성인교육 분야 등 신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초등 대상 맞춤식 교육 개발 업체인 ‘에듀베이스’, 성인대상 중국어 학원 ‘차이나로’를 인수 합병했으며 중고등 수능서적 전문 출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단단북스’에 대해서도 단계적 투자를 진행 중이다.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한솔교육은 다음달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지난해 매출액 2428억 원, 영업이익 155억 원을 기록했다.
[The HAEORUM] 김진희기자 yium800@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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