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6-20 18:56
과학영재학교로 전환될 예정인 서울과학고의 경쟁률이 16.9대 1을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09년 서울과학고 신입생 원서접수를 20일 마감 결과 120명 모집에 2천 25명이 지원 해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이 52%로 지원자가 가장 많았고 경기 25%, 인천 3.9% 순으로 수도권 지원자가 전체의 80%를 넘게 차지했다. 학년별로는 중학교 3학년 73%, 2학년 23%, 1학년이 2.9%를 지원했다.
서울과학고 측은 "경쟁률이 높아진 것은 영재 학교로 전환하면서 모집 단위가 전국으로 확대되었고 학년 제한이 없어졌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과학고는 4단계 전형을 거친 후 8월 22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The HAEORUM] 이광욱기자 lkw@h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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