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7-10 17:40
10일 경기도교육청은 6개월 과정의 영재 사사교육 프로그램에 적용할 일명 '슈퍼영재'를 뽑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선발 대상은 초등 고학년인 4~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으로 총 110명이며,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과제수행능력 평가와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다.
이번 슈퍼영재 교육은 교과부의 제2차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과 수월성교육 종합 대책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이 시행을 결정한 프로그램이다. 슈퍼영재로 선정된 학생들은 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한 팀이 돼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영재 사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 심화학습과 교과통합 체험탐구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으며, 선진국의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등 영재 캠프 참여의 기회도 갖게된다.
[The HAEORUM] 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