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2012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를 전체 초중고 학생의 2%인 8,505명으로 확대 선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는 7,875명인 올해보다 630명 늘어난 것으로 이로 인해 초등학교 6학년 40개 학급, 중학교 1학년 30개 학급, 고등학교 2개 학급이 확대 신설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수학, 과학, 창작 등 11개 영역에서 초등학생 3,840명/중학생 2,045명/고등학생 255명 등 총 6,140명을 선발하는 내용의 ‘2012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영재교육 대상자는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학문적성검사 또는 실기평가, 3단계 면접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중학교 1~3학년 과정 중 80명은 시범적으로 교사 관찰 및 추천제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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