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7-21 11:52
전국의 외국어고, 자립형 사립고 졸업생 중 해외 대학으로 진학한 학생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입시전문기관인 (주)하늘교육이 전국 25개 외고와 자사고 6곳의 2008년 졸업자 진학 현황을 조사한 결과 해외 대학 진학자는 모두 669명으로 지난해대비 86.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대원외고의 해외 대학 진학자 수가 총 131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외국어대 부속외국어고(94명)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해외 대학 진학자수가 가장 많았던 민족사관고는 올해 81명으로 3위를 기록했지만 정원대비 진학률은 가장 높았다.
유학 국가는 미국이 665명(85.9%)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 81명(10.5%), 영국 9명(1.2%) 등이었다. 유학 대학은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에 71명이 진학해 최대였고 뉴욕대, 워싱턴대, 와세다대 순으로 집계됐다
[The HAEORUM] 김미현기자 sblion84@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