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청은 8일 내년부터 학교 안 학생활동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고 학교 밖 체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북부청은 2012년 주 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맞춰 우선 토요일, 공휴일, 방학 기간 동안 갈 곳이 없는 다문화·저소득·맞벌이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또 교육 기부 수요와 공급을 체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중개 시스템을 구축하고 박람회를 열어 우수 체험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기도북부청은 학교 안 학생활동에 2009년 239억원, 2010년 181억원을 지원했다.
반면, 학교 안 꿈나무 안심학교에 대한 지원은 현행과 같이 유지된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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