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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3월쯤 서울에도 ‘국제중’ 개교 |
hit. 48545 / Date. 200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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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EORUM|기사입력 2008-08-05 10:48
이르면 내년 3월 서울에도 모든 수업을 영어로만 진행하는 국제중학교 2곳이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교육청은 3일 ‘공정택 교육감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제중 신설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며 ‘개교 시점은 내년 3월 중이 될 것’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학교법인으로부터 설립인가 계획 승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영훈학원과 대원학원 2곳이 국제중학교 설립 신청을 해놓았다’고 덧붙였다. 내년 3월 국제중 개교가 확정되면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올해 10~11월쯤 교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선발 방식은 면접과 적성검사를 거쳐 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재 국제중은 부산 국제중과 가평 청심국제중 두 곳이며 기숙사비를 포함해 월 수업료는 80만~90만원 선이다.
[The HAEORUM] 박혜성기자 greendeath@horm.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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