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가 2013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일반전형 선발인원이 올해 560명에서 460명으로 100명 줄어든다. 이에 따라 수시모집 선발 비율도 63.5%에서 58.3%로 감소된다. 또 전형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수시모집을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 특별전형 등 3개 유형으로 간소화한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급격한 입시제도 변화에 따라 수험생의 혼란을 최소화 하도록 기존 전형의 틀을 최대한 유지했다”며 “입학사정관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을 서류 80%, 면접 20%로 단순화했으며, 학생부와 논술·면접·서류 등 다양한 전형요소를 활용하되 전형에 따라 특정 요소를 중점적으로 적용해 수험생에게 과도한 입시부담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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