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찾기 회원가입 사이트맵


교육선진국 1위는 캐나다, 한국은 6위 hit. 44429 / Date. 2012-02-03

세계에서 대학 교육열이 가장 높은 나라는 캐나다로 나타났다.


캐나다는 전체 인구의 50%가 고등 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일(현지시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한 ‘2011 교육 보고서(Education at a Glance 2011)’에 따르면 캐나다는 성인 인구 중 50%가 대학 또는 그 이상의 학위를 취득해 ‘교육선진국’ 1위로 꼽혔다. 캐나다는 국내총생산(GDP) 중 2.5%를 고등교육비로 쏟아 붓고 있다. 반면 캐나다의 대학 졸업자 수는 평균 2.3% 증가하는데 그쳐 하위권을 기록했다.


2위는 이스라엘로 성인인구 가운데 대졸자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45%에 달했다. 그러나 OECD는 이스라엘이 아일랜드와 스웨덴과 함께 2000년부터 2008년 사이 국내총생산(GDP)에서 교육비 지출이 감소한 국가였다고 밝혔다. 


3위는 전체 인구의 44%가 고등교육을 받은 일본이 차지했다. 그러나 일본의 대학 졸업자 증가율은 3.2%로 전체 32위에 그쳤다. GDP에서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1.5%로 OECD 국가 중 17위에 그쳤다. 4위는 41%의 인구가 고등 교육을 받은 미국이, 5위는 뉴질랜드(40%)가 차지했다. 미국의 대학 졸업자 증가율은 1.4%로 최하위였다.


이밖에 영국은 8위를 차지했으며 9위와 10위에는 호주와 핀란드가 이름을 올렸다. OECD는 영국의 대학 졸업자 증가율은 4%로 전체 9위를 차지, 대학 졸업자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는 다른 선진국과는 차이를 보였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39%가 대학 졸업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을 취득한 고등 교육자로 OECD가 조사 대상으로 삼은 42개국(OECD 회원국과 G20 소속국) 중 6위를 차지했다. OECD는 "한국은 특히 대학 교육 분야서 강점을 드러내고 있다"며 "1999년부터 2009년까진 대학 졸업자 연 평균증가율이 5.3%로 조사대상국 중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전체 교육비의 59.6%만이 세금 등 공적 자금으로 충당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 이어 노르웨이와 영국, 호주, 핀란드가 각각 대졸자 37%를 기록, 톱10을 형성했다.


톱10 국가 중 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의 5만6617달러였다. 이어 미국이 4만6558달러, 호주 4만719달러, 캐나다 3만9070달러, 핀란드 3만6585달러, 영국 3만5504달러, 일본 3만3751달러 순이었다. 한국의 국민소득은 톱10 국가 중 가장 낮은 2만9101달러로 나왔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no title date hit
957 EBS 봄 개편, N스크린 콘텐츠 통해 경쟁력 강화 12/02/09 45325
956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 학교들 어떻게 운영하나 12/02/08 45010
955 학원가 NEAT 조기교육 열풍 12/02/06 45590
954 교육선진국 1위는 캐나다, 한국은 6위 12/02/03 44429
953 지방대 살리는 정부 육성책 시급 12/02/02 44778
952 3월부터 ‘온종일 돌봄교실’ 1,700개로 확대 12/02/01 44308
951 경남 보수단체들 고입 연합고사 부활 지지 12/01/31 44976
950 학원가 재수생 감소했다…입시학원 비상 12/01/30 44633
949 1월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역대 최다 1만6000명 12/01/27 44095
948 인천 지역 '교과교실제' 83개 중고교로 확대 12/01/26 44381
947 사교육비 20년간 연 5%씩 증가 12/01/25 43823
946 신입생 없어 입학식 못하는 학교 전국에 120여 곳 12/01/20 44386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