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EORUM|기사입력 2008-09-16 17:00
2008학년도 서울대 입학생 22%가 외국어고, 과학고, 예술고 등 특목고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게 제출한 ‘2008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예고가 87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가장 많은 서울대 입학생을 낸 고등학교로 조사됐고 이어 대원외고 (71명), 서울과학고 (68명), 명덕외고가 (34명)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자립형 시립고인 전주 상산고와 한성과학고가 각각 32명, 선화예술고 31명 등으로 상위 10개 학교 모두 특목고 또는 자립형 사립고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체 합격자(3289명)의 58%(1909명)가 서울과 인천, 경기 등의 수도권 고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HAEORUM] 박혜성기자 greendeath@hor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