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천의 사교육비 감소율이 전국 7개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천시교육청이 26일 밝혔다.
이는 교육과학기술부가 통계청과 공동으로 전국 16개 시·도의 2011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 분석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사교육비 감소율은 인천이 2.7%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대구 2.4%, 서울 2.2%로 집계됐다.
또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21만4천원으로 부산(20만7천원)에 이어 2번째로 적었으며, 광주가 21만6천원, 울산이 22만9천원 등이었다. 서울은 32만8천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많았다.
김인영 시교육청 장학관은 “다양하고 알찬 방과후학교와 창의·인성체험 학교 운영으로 사교육이 줄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answer 편집부] www.answerzon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