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swer|기사입력 2008-10-31 05:00
서울시 교육청이 보름 전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내린 '보류'안을 뒤집고 국제중 동의안을 가결했다. 따라서 본래 계획에 따라 내년 3월 국제중 개교가 강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제중은 개교하기에 아직 준비가 부족하다는 논쟁을 거듭하면서 최근 교육계 및 학원가의 논란의 중심이 됐었다. 하지만 서울시교육청이 지적 요인이 됐던 사교육비와 원거리 통합 문제 등에 대한 해결안을 보안해 제출하면서 찬성으로 방향이 돌아선 것이다. 장작 4시간에 걸쳐 합의 도출 후, 비공개 표결에 붙여 확정된 이번 국제중에 대한 표결은 의장을 제외하고 투표권이 있는 14명 가운데 10명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과반수 이상의 동의 확보로 통과됐다.
[answer] 김미현 기자 sblion84@horm.co.kr |